[헤럴드생생뉴스]윤슬아(28ㆍ파인테크니스)가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정상에 한걸음 다가섰다.

윤슬아는 25일 오후 강원도 춘천 라데나CC(파72/6,46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2014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13번째 홀이 진행중인 현재 김하늘(25ㆍKB금융그룹)에 ‘3UP’으로 리드하고 있다.

3,4위전에서는 허윤경(23ㆍSBI저축은행)이 14번째 홀 현재 김다나(25ㆍ넵스)에 ‘3UP’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편, 앞서 김하늘은 4강전에서 허윤경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특히 김하늘은 연장 2차전에서 티샷 OB를 내고도 그린 밖에서 칩샷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극적으로 연장 3차전으로 이끌었다. 연장 3차전에서 허윤경의 긴 거리 마지막 퍼트가 홀컵 왼쪽 부분을 스치면서 들어가지 않았다. 허윤경은 그린 위에 주저 앉으며 아쉬워했다. 그 틈을 타 김하늘이 마지막 퍼트를 성공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윤슬아는 김다나에 한 홀 남기고 두 홀을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윤슬아는 “체력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며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결승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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