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4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 표결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박 대통령의 어이없는 공개투표 영상이 화제다.
지난 8일 SBS 비디오머그가 공개한 2004년 3월 12일 노 전 대통령 탄핵안 표결 당시 본회의장 영상에는 박 대통령을 향한 탄핵 반대파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다.
당시 국회 속기록을 보면 누군가가 “박근혜 의원, 뭐하는 거야!”, “박근혜 의원, 공개투표 하지마!” 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무기명·비밀 투표가 원칙이지만 당시 박 대통령은 기표소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투표를 한 것이다.
이에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거세게 항의했지만 아예 투표용지를 펴서 투표함에 넣는 의원까지 있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