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영진약품이 KT&G생명과학과의 소규모 합병을 이사회에서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270원(16.36%) 오른 8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은 KT&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3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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