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경북도와 코레일 경북본부는 16~17일 양일간 주한대사 및 외신기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한대사 및 외신기자 초청 V투어’를 진행한다.

(주)헤럴드가 주관하는 이번 투어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및 인접지역 연계 관광체험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을 지구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첫날 하회마을 및 경북도청 관람 등에 나서며 둘째날은 봉화군으로 이동해 분천역 산타마을 개장식에 참석한다. 이후 열차 v-train을 타고 강원도 철암역(태백)까지 달린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투어가 경북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가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겨울 운치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