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순천) 기자] 순천시는 시정카톡 ‘순천 시청’의 친구 수가 최근 1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도내 최초로 개설된 ‘순천시청’ 카톡은 대량 발송과 정보의 실시간 전달이 가능하고, 시정 민원 사항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시에서는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2016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안내를 비롯해 순천사랑아카데미 강좌, 제1회 정원산업디자인전, 시청사 건립 관련 의견 수렴 등의 문화 행사와 문화 강좌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량 발송 시 딱딱한 행정 언어가 아닌 옆에서 알려주듯이 시민의 언어로 접근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 카톡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친구 추가 항목에서 ‘순천시청’을 검색, 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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