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이경호 기자] 현상금과 펀딩계좌도 개설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증강현실 게임 패러디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공개수배를 선언했다. 우병우 현상금은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됐다.이후 네티즌은 우병우 찾기에 돌입했다. 일부 네티즌은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게임인 ‘포켓몬go’를 패러디한 ‘우병우go’ 게시물을 내놓으며 그에 대한 풍자성 이미지를 올렸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현상금 펀딩 계좌를 개설하고 모금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정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 현상수배합니다. 국민수사대가 추적 중, 곧 잡습니다”라며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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