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상임대표 지세용)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 5회 성남시 통고구마축제가 1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시 9개 고등학교, 수험생 18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통(通)고구마축제는 “고 3을 위해 구 고3을 위한 마음이 통하는 축제”로 그동안 수능시험 준비로 지쳐있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성남시 내 10개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모여 지난 2011년 12월 창립했다.

이날 행사는 수험생들을 위한 성남시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으며, 밴드, 댄스 등 후배들의 화려한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초청된 느낌커뮤니케이션, 제너러스, 다이아 아카펠라 공연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는 열기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