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인상으로 소비자 가계 부담이 늘어가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전기료 반값’ LED 전구를 출시하며 부담은 덜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 LED 전구의 진화형태로 수명은 두배 늘리고 전기료는 ‘절반’으로 낮춘 ‘컴팩트형 LED 전구(8W)’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은 1만 900원으로 시중 전문 조명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비교해 30%가량 저렴하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기존 가정에서 사용돼온 백열전구, 형광등의 대안으로 LED 전구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