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은 ‘정윤회 문건’이 폭로되자 최순실 씨에게 남편인 정 씨와 이혼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 “취재원으로부터 2014년 1월 정윤회 문건 사건이 터지자 2월 박 대통령이 이혼을 권유하고 이에 따라 두 사람이 3월에 이혼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조 전 사장은 “(정윤회) 문건 내용이 아니고 제가 정치부 (기자) 출신이라 많은 내용을 취재했다”고 설명했다.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은 “비선 실세가 두 사람이었는데 이혼해서 한 사람이 떨어져 나가니 최순실이 비선 실세로 모든 정권을 누리게 된 것이냐”고 묻자 조 전 사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이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윤회, 최순실을 모른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하자 조 전 사장은 “100% 위증”이라고 확신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