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저축은행업계가 연말을 맞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업계 임직원 130여명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 일대에서 저소득층 가구에게 연탄 16,000여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정영석 한신저축은행 대표이사, 배재환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130여명의 임직원들이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이순우 회장은 “지난 1월에는 도봉구 무수골 일대에서, 12월에는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업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업계는 연말을 맞아 나눔봉사활동을 개별 회원사별로도 펼치고 있는데, MS저축은행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에서, OK저축은행은 지난 11월 26일 대전에서, 드림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원주에서, SBI저축은행은 서울 중구 및 성북구에서 연탄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더케이저축은행은 17일 정릉에서 연탄봉사활동에 나섰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