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의 침투훈련 모습을 본 일본 방송이 ‘촌철살인’ 한 마디를 날렸다.
최근 유튜브에 박근혜 대통령을 납치하는 훈련을 벌이는 북한군 모습을 담은 일본 방송이 공개돼 큰 인기다.
일본 방송 진행자는 북한군의 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북한의 훈련 목적은 한국 내의 특정 대상에 대한 공격이다”라며 “아마도 청와대를 노리는 듯하다”라고 말한다.
사진 속 북한군은 가짜 청와대를 배경으로 총격전을 벌이며 ‘모의 침투훈련’을 벌인다. 곧이어 북한군은 박근혜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빨간색 옷’을 입은 여성을 납치한다.
진행자들은 “북한군이 박근혜 대통령이 납치당하고 있다”라며 “박 대통령을 구속하려는 한국 국민들이 이 장면을 본다면 속이 시원하겠다. ‘잘한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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