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은행주(株)가 전날 미국 통화정책회의(FOMC)의 금리 인상에 16일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우리은행은 전날보다 1.91% 오른 1만3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 외에도 KB금융(3.28%), 신한금융지주(3.03%), 하나금융지주(1.63%), 기업은행(1.11%) 등이 오름세다.
특히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은 매수 상위 창구에 외국계 증권사들이 다수 포진돼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매수 상위 창구에는 CLSA 증권,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S증권 등이 자리잡고 있다.
KB금융도 모건스탠리, 맥쿼리, 메릴린치, 노무라 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포진해 있다.
앞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는 12월 정례 통화정책회의(FOMC)를 갖고,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15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지수를 비롯한 유럽 증시 지수가 일제히 오르면서 장을 마쳣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금융업종이 1%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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