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두고 “정우택의 승리가 아닌 나경원의 패배”라고 평가했다. 그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이 아직도 보여준 선거였다. 비박계로선 오히려 잘됐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탈당파를 규합해야하는 김무성으로서는 미묘한 심정일 듯.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은 분당열차 티켓을 만지작거리며 저울질하기 시작”이라고 썼다.
이날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우택 의원은 62표를 획득해 나 의원을 7표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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