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세 번째 겨울 음반을 들고 찾아왔다.빌리어코스티는 지난 겨울 발매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와 ‘보통의 겨울’에 이어 20일 정오 싱글 ‘웃자고 한 얘기’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순수하지만 조금은 어설픈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웃자고 한 얘기’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주년을 기념해 치즈의 달총과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참여해 만든 곡 ‘왜 그랬을까’ 두곡이 실렸다. 빌리어코스티는 지난 2014년 1집 ‘소란했던 시절에’를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과 함께 단숨에 인디신에 자리 잡았다. 이후 수많은 페스티벌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공연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으며 EP, 정규 2집, 드라마 OST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빌리어코스티는 이번 싱글 발매 이후 크리스마스 콘서트 ‘메리 어코스티’로 팬들을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24, 25일 양일간 구로아트밸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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