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썼다고 착각한 박사모 회원들이 온갖 비난글을 올린 것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다.
지난 18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푸하하하~정말 웃깁니다>‘김정일에 보낸 박근혜 편지’ 文 썼다고 착각한 박사모, 종북·빨갱이 비난하더니…큰 웃음을 주신 박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이런웃음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사모 카페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라며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본 박사모 회원들은 ‘종북이다’ ‘빨갱이다’라며 비난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뒤늦게 해당 편지가 박근혜 대통령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자 카페 측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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