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자 국가공인자격사범증 취득과 한자교육진흥회를 비롯 정규 16과목 및 한자교육강사로서 필요한 모든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장화순 대표가 직접 고안한 ‘연상기법’은 말문이 트고 한글을 막 뗀 어린아이일수록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언어학습으로서의 한자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밝은한자의 가장 큰 차별점은 별도의 한자전문학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 학원 등에 전문 강사들이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점이다. 연상학습법 및 태권도학원 연계교육으로 한자교육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밝은한자는 현재까지 회원 수 3,200명을 돌파한 상황이며, 오는 2017년 1월 2일 설립될 서울 천호동 지사를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장화순 대표
장화순 대표

이 외에도 서울시교육감 인정도서인 ‘한자와 국어’ 등을 이용해 아이들이 장차 국어와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도 한 장화순 대표는 현재 TV조선의 아침방송 프로그램 「광화문의 아침」에서 <세상을 보는 연상한자>라는 코너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한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연상학습법을 통해 한자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이 프로그램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밝은한자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동영상 교재를 출시했다. 50분짜리 6편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장화순의 세상을 보는 연상한자 시즌1>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학원 등에서 한자 교육용으로 활용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전용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상태이다. 장 대표는 “저희 동영상 교재는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마치 동화책을 읽어 내려가듯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부수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 으며, 8급부터 1급까지 합격이 가능한 수준의 공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세상을 보는 연상한자 시즌1’은 향후 태블릿PC에 전용 앱과 함께 탑재되어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