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가 일본의 종합 소재기업 쇼와덴코(Showa Denko)와의 합작법인(JV)을 통해 식각(蝕刻)가스 분야로 사업확장에 나선다.
SK머티리얼즈는 쇼와덴코와 1년 여간의 합작사업 검토를 거쳐 지난 18일 식각가스 생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SK쇼와덴코로 지분율은 SK머티리얼즈가 51%, 쇼와덴코가 49%이다.
초기 투자금액은 210억원 규모로, 양사는 식각가스 수요 증가에 맞춰 지속적인 증설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식각가스란 실리콘 웨이퍼 상의 필요 부분만 남겨두고 나머지 물질을 제거하는 반도체 공정인 식각 과정에 사용되는 특수 가스를 말한다.
배두헌 기자/badhoney@
badhone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