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거리ㆍ중앙시장 일원서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3일 오후 1시 30분 문화의 거리와 중앙시장 일원에서 ‘힘내라! 강원경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탁금지법 시행과 정국 혼란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자유시장 2층 작은도서관에서 전통시장 내 영세상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종합상담서비스(미소대출ㆍ바꿔드림론ㆍ채무조정 등)도 진행한다.

참여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미소재단 등이다.

시는 이밖에도 연말연시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체불임금 청산독려, 물가기동대책반 운영, 원주시 발주 공사와 용역 대금의 조속 지급, 2017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 재정 조기집행, 일자리시책 추진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