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랜드로버 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엠버 리미티드 에디션(Range Rover Evoque Ember Limited Edition)’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이번 에디션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HSE 다이내믹 모델에 ‘블랙&레드’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다. 여기에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9540만원으로 책정됐다. 5년동안 필요 소모품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 세계 58만대 이상 판매되며 랜드로버 성장세를 이끈 주역”이라며 “국내 단 10대 한정 모델로 출시되는 만큼 개성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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