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7년 ’K-Move 스쿨‘, ’청해진 대학‘ 운영기관 및 ’해외취업 성공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Move 스쿨 지원 인원은 올해보다 500명 늘어난 3500명이다. 연봉수준, 취업비자 등 취업성과가 우수한 ’장기 과정‘은 25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한다. K-Move 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 후 해외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년들이 해외 유망·전문직종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역량 있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도 모집한다. 내년에는 기존 8개 대학과는 별도로 4개 대학 1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매년 해외취업 목표 인원 1인당 최대 1000만원, 대학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성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원활한 현지정착을 지원하는’해외취업 성공장려금‘은 총 2500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 공지사항이나, 해외취업고객센터( 1577-9997)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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