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ㆍwww.ksure.or.kr)가 22일 수출기업 대상 서비스 향상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무역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대적 ‘사이버영업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금번 개선 사업의 주된 내용은 ▷모바일 기기 등 고객 접속채널 다양화 ▷고객 친화적인 화면 개편 ▷브라우저 제약 탈피 ▷사이트 보안성 강화 등이다. 기존 무보의 사이버영업점 이용을 위해서는 고객들이 PC의 특정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을 해야 했지만 금번 개편을 통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모든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게 됐다.
무보는 이에 따라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신용조사 신청‧단기수출보험 청약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빠른 무역보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보는 이번 서비스 개편의 기획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일방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양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인 ‘정부 3.0‘ 정신을 기반으로 해 고객 대상 ‘개선의견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험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사전 취합했다.
우선 지난 6월 ‘개선의견 공모전’ 개최를 통해 고객들의 기존 사이버영업점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고객 편리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아울러, 시스템 정식 오픈 이전 일주일간의 시험운영 기간을 가지며 고객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보완하는 등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처리속도 단축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 무역보험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보 김영학 사장은 “고객에게 최선의 무역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무역보험공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만큼 공사에서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중”이라며 “더 나은 무역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무역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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