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프리오픈에 이어 28일 그랜드 오픈!
-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1호 도곡점 오픈 6개월, 누적 30만 고객 다녀가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슈퍼는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LOTTE Premium Food Market) 문정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오픈은 27일, 이어 28일에 그랜드 오픈한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문정점은 대중적인 프리미엄 슈퍼마켓을 콘셉트로 삼았다. 프리미엄 상품을 취급하면서도 대중성을 함께 고민하는 상품 구성(MD)으로 매장을 꾸몄다. 프리미엄급 상품과 함께 대중적인 상품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문정점은 총 2100㎡규모로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드라이에이징 서동한우와 충남 예산의 유기농 인증 농장에서 키운 유기농 돼지, 캐나다와 러시아에서 직접 들여온 살아있는 킹크랩과 랍스터, 대게를 판매하는 Live Crab 존,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존을 선보인다. 디저트 카페인 ‘헤븐온탑’에서는 한남동과 가로수길의 유명 디저트 전문점 상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롯데슈퍼가 지난 6월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프리미엄 슈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오픈한 1호점에는 오픈한 뒤로 30만명의 고객이 다녀갔다.
도곡점은 7000종류의 취급 품목 중 56%를 일반 품목으로 구성하고, 41%를 백화점 식품매장 수준으로, 또 나머지 3%를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던 단독 프리미엄 상품으로, 독특한 상품 구성을 선보였다.
그 결과 기존 프리미엄 마켓의 고객층에서 소외됐던 30대 고객 다수가 매장을 찾았다. 일반 점포의 경우 오후 4시부터 오후8시까지 특정시간에 전체 매출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지만,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는 분포가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1인당 객단가는 일반 슈퍼보다 많게는 3배이상 높았다.
이에 롯데슈퍼 관계자는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대중적 프리미엄 슈퍼마켓을 표방하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앞으로 정체된 슈퍼마켓 시장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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