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이달 24일 밤 10시 30분부터 대표 패션 프로그램 ‘정윤정쇼(이하 정쇼)’의 론칭 2주년을 기념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정쇼 역대 히트상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땡큐! 정쇼’ 특집방송을 150분 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정쇼’는 현재까지 220회 방송, 총 440여 개 상품 판매, 매출액 약 5000억 원(주문금액 기준) 달성,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론칭 이후 롯데홈쇼핑 20~30대 구매 비중 3배 이상 증가 등 독보적인 홈쇼핑 패션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과 직접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당일 방송에서는 올해 ‘정쇼’를 통해 매진, 단시간 완판 등 인기를 모았던 상품 7종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당일 방송상품 구매 후 바로TV톡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홈쇼핑 인기 제품인 ‘에비뉴제인 워머’가 담긴 ‘정쇼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황범석 영업본부장은 “‘정쇼’는 기존 홈쇼핑 패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 정윤정 쇼핑마스터가 보유한 설득의 힘과 소통 능력이 잘 어우러져 2년 동안 꾸준히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특집방송은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정쇼’는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45분,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선보이고 있는 대표 패션 · 뷰티 프로그램이다. 정윤정 쇼핑마스터를 비롯한 전담팀들이 시장조사부터, 상품 선정, 방송 연출,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며, 가족과 친지에게 실제로 권해주고 싶은 국내ㆍ외 아이템들을 엄선해 방송하고 있다. 이를 통해 7분 만에 준비수량 700개 완판, 분당 최고 주문액 1억3000만원 등 연일 신기록 갱신에 이어, 지난 9월에는 180분 동안 진행한 LBL 특집방송에서 110억 원 판매라는 홈쇼핑 패션 방송 중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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