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 장의 사진이 세계를 흔들었다.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 쓴 채 한쪽 얼굴 가득 피를 흘리고 있으면서도, 넋이 나간건지 늘상 있는 일이라는 생각인 건지 무표정하게 앉아있던 아이의 이름은 옴란 다크니시.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이 5살짜리 꼬마는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집들 틈에서 구조됐다. 사진이 퍼진 뒤 러시아는 알레포에서 이틀간의 휴전을 발표했지만, 그 후로도 100일이 넘도록 시리아에서는 포성이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 8살 소녀 아야, 7살 소녀 바나 등 ‘또 다른 옴란들’의 사연이 전해졌지만 시리아 문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좀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