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썰전’에 출연한 하태경 의원이 같은 당의 김진태 의원을 디스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청문회 스타로 떠오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출연해 청문회에 대한 뒷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의 단골 의사로 지목된 ‘김영재 의원’에서 가짜 사인을 발견한 에피소드부터 청문회 당시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의 질의응답에서 보여진 분위기에 대한 해명 등을 이야기했다.

하태경 의원은 청문회에서 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전경련 지원금을 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이야기와 김장수 전 안보실장에게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진태 의원을 자칭 종북전문가라며 뭘 모르면서 참 열심히한다고 말했다. 자기편이 아니면 다 종북으로 모는 중병에 걸렸다고도 비판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