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비장한 각오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민관합동 AI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한 황 권한대행은 전날 성주군에서 AI 방역 업무를 담당하던 40대 공무원이 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안타깝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오랜 방역활동으로 인해 인력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방역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 확보 등 인력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27일 일일점검회의에서 경기지역과 인천 등은 살처분을 완료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김제와 정읍의 잔여분을 이날 중으로 완료해 살처분을 매일매일 종결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중앙은 지방에서 건의한 현장문제를 즉시즉시 해결하고, 지방은 이를 방역현장에서 철저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한다”면서 “민간은 살처분에 적극 참여하고,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w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