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두산중공업이 인도에서 2조8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인도 현지법인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DPSI)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州) 정부 발전공사로부터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에 대한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건설되는 오브라-C(Obra-C) 석탄화력발전소와 자와하푸르(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로 660MW급 2기씩, 총 4기 2640MW급 규모다.
오브라-C 발전소의 예상 계약액은 약 1조3700억원이고, 자와하푸르 발전소는 약 1조3900억원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방식으로 오브라-C는 2020년 10월, 자와하푸르는 2021년 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y2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