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역을 명 받은 그룹 JYJ 김재중이 군생활 도중 걸그룹 후배들에게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육군 제3군사령부 55사단에서 만기 전역한 김재중은 취재진 앞에서 “아침 기상을 걸그룹 노래로 시작했다. 트와이스나 블랙핑크가 가장 인기가 많다. 걸그룹은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계획에 대해 “전역 이후로 팬들과 인사하는 스케줄이 있다. 그 뒤로는 준비된 공연이나 국내외 많은 분들이 계신데 인사하러 투어로 찾아뵙지 않을까 계획하고 있다. 열심히 활동할테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해 3월 입대한 이후 21개월 간 현역 복무했다. 이로써 김재중은 JYJ 멤버 중 첫 군필자가 됐다.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김준수는 내년 2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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