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R장치 자원 사용을 최소화한 영상 스트리밍 시스템 개발 차량용 카메라 장치 개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이디스(대표 김영달)가 연달아 IP관련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특허 출원으로 향후 해외 매출성장에 중요한 지식 재산권이 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S/W) 강자로 꼽히는 아이디스가 본격적으로 해외 성장에 집중 투자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ODM비지니스 기반의 DVR제품 매출이 IP제품으로 급 전회하면서 2013년 매출이 예상 추정실적에는 미치지는 못했으나, 2지난해부터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가 해외에서 좋은 피드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매출성장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65억5200만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8억800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1.46% 늘어난 수치지만 영업이익은 25%, 당기순이익은 42% 급감한 수준이다.

회사측은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 300억원대를 회복하면서 IP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해외 마케팅비용은 계속적으로 투자해 해외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장기 성장에 대한 부분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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