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다음 카카오 합병 소식이 이어 PC버전용 카카오스토리가 공개됐다.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26일 그 동안 모바일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카카오스토리 웹페이지가 공식 오픈했다. 카카오톡 웹페이지에 이어 카카오스토리 웹페이지가 오픈하면서, 카카오의 대표적인 2개의 서비스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스토리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몇 장의 감성적인 사진 1장이 교차되면서 메인 화면을 모두 채우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중간에는 로그인을 위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칸이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웹 버전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사진과 글을 통해 지인들과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웹 버전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동 가능하다.

이에 카카오 관계자는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벗어나 PC나 태블릿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 웹을 만들게 됐다"고 전하고,“ 카카오 뮤직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설명했다.

앞서 26일 다음 카카오 합병 결정으로 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카카오로, 오는 10월 1일 합병 법인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

다음 카카오 합병으로 시가총액 3조4,000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위인 셀트리온에 이어 2위 규모의 거대한 기업이 됐다.

다음카카오는 국내 IT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이버 VS 다음’이라는 국내 포털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진짜 합병 소식 듣고 놀랬다”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네이버 긴장할 듯”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3조라니...”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다음 카카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