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계절 인플루엔자(독감)의 유행으로 독감 백신 및 독감 치료제 업체가 수혜를 입고 있다. 우선 독감 예방 백신 업체인 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등은 올 해 생산한 백신이 모두 ‘완판’될 만큼 물량이 달릴 지경이다. 하지만 독감 백신은 미리 생산하는 것인 만큼 이들 업체들의 추가 생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들도 이익을 보고 있다. 독감 치료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타미플루’를 보유한 로슈와 국내 판매를 맡고 있는 종근당은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test1004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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