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LG그룹이 전경련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4대 그룹 중 공식 통보는 첫 사례다. 27일 LG그룹은 "올해 말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원사)에서 탈퇴키로 하고 최근 전경련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에 네티즌은 “LG가 그나마 괜찮은 기업이다” “역시 LG다” “LG가 독립운동가 후손이 세운 회사라고 하네요” “LG의 행보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그나마 정직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LG그룹은 "내년부터 전경련 회원사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회비 또한 납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LG의 탈퇴 선언으로 대기업들의 전경련 탈퇴 행진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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