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31일 자정 치악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종식은 기관ㆍ단체장, 국회ㆍ도ㆍ시의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ㆍ후 공연과 타종식으로 진행된다.

혼성댄스그룹 레이더스크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정 10초전부터 카운트다운에 따라 타종이 시작된다.

시립합창단의 축가와 버스킹 밴드 방랑귀족의 식후 공연, 사랑ㆍ희망편지쓰기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서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고, 신한은행 원주금융센터에서는 핫팩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28일 “시민들이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치악의 종 타종도 하고, 부대행사도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