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김구라가 배우 김정민과의 열애 루머에 발끈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김구라는 “얼마 전 방송인 예정화가 내게 ‘김정민이랑 사귀냐?’고 묻더라. 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내가 그 친구와 사적으로 연락을 했다면 내가 개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당시 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다른 방송에 가보니 제작진들이 그 얘기를 많이 알고 있더라. 김정민이 방송을 독하게 하는 편이라 같이 몇 번 한 것이었다. 그런데 제작진이 내가 출연하는 방송에 김정민을 섭외하려다 만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정민의 어머니가 나랑 동갑이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며 재차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김정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7세다. 김구라는 1970년생, 올해 만 46세다. 두 사람은 나이차만 무려 19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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