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에스아이티글로벌이 유상증자 취소 소식에 2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아이티글로벌은 전날보다 6.74% 내린 8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초반 800원까지 밀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에스아이티글로벌은 전날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배정자의 주금납입 미이행으로 최종 취소됐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유상증자 공시 번복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내년 1월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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