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에는 소득세 과세표준 5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돼 40%의 최고세율이 적용된다. 소득재분배 강화 차원이다. 빈병 보증금이 소주는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는 50원에서 13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5월 중순에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가 시행된다. 5월 말부터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변경이 가능해지고 6월부터는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7월에는 낙도지역에 한의학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신규 분양 아파트 집단대출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돼 대출받기가 한결 깐깐해지고 입주때부터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갚아야 한다.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미만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잔고까지 옮길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시행돼 4월부터는 은행창구와 모바일 웹을 통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0월부터는 이용시간이 오후 5시에서 저녁 10시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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