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족발 전문브랜드 ‘공족발’은 28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기술전수창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족발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개인 창업이 어려워 프랜차이즈에 의존해온 것이 현실이다. 이 경우 가맹비와 로열티 등 4~5억원의 큰 초기 창업 비용이 필요한데다 창업 후에도 본사에서 제공하는 식자재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성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공족발이 도입한 기술전수창업은 초기 창업 비용은 줄이면서 합리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최초 교육비만 내면 점수 스스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족발 기술과 매장 운영 및 관리 방법을 전수한다. 별도의 가맹비나 로열티는 없다. 또 점주가 원하는 업체와 원하는 방식으로 인테리어를 시공할 수 있다. 식재료 역시 점주가 선택할 수 있어 품질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로 인해 독자적인 족발전문점 운영이 가능하다.
공족발 측은 기술전수창업 방식을 통해 중소형 매장도 운영할 수 있으며 약 1~2억원 정도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족발 관계자는 “족발은 유행을 타지 않아 불경기에 강하고 매장 영업과 배달 영업을 병행할 수 있는데다 테이블당 평균 4~6만원의 높은 단가 덕분에 꾸준히 창업이 이어지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공족발은 신규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교육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교육비 500만원 외에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은 없다.
kw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