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엔터테인먼트)
(사진=인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신예 걸그룹 판타스티(fantastie)가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31일 소속사 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판타스티의 메인보컬 엘시아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판타스티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판타스티는 정식 데뷔 전부터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난징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바이두 가요제에 인피니트 빅스 등과 함께 합동 공연을 가졌고, 북경 '피파 온라인3'에 심판 겸 초청가수로 약 한달간 공연을 갖기도 했다.이와 함께 일본 Hub Japan 일본 프로모션 회사와도 공연 계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나들며 K-POP 한류의 위상을 떨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판타스티는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도도걸'은 중독성 강한 브라스 라인에 트랜디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힙합 곡으로,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나인데 내가 좋아하는 한 사람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