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EXID가 솔지 없이도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2016 MBC 가요대제전’이 3원 생방송 중계로 진행됐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EXID는 ‘L.I.E’와 ‘아예’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역시 솔지 없이 네 명의 멤버만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건강 문제로 함께 서지 못한 리드 보컬 솔지의 공백을 채우며 섹시미를 자랑했다. 솔지는 이날 ‘가요대제전’을 비롯해 앞서 26일 진행된 ‘2016 SBS 가요대전’과 29일 진행된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도 참석하지 못했다. 솔지는 현재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휴식을 취하며 약물 치료로 목 상태를 회복 중에 있다. EXID의 컴백을 앞둔 상황에서 솔지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컴백 일정도 다시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다. ‘타임슬립 음악쇼’를 콘셉트로 한 ‘2016 MBC 가요대제전’에는 1세대 아이돌 S.E.S.와 신화는 물론 ‘음악대장’ 하현우,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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