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 태블릿PC 서피스 프로의 새모델을 내년 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대만 IT미디어인 디지타임즈는 현지시간 3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서피스 라인업인 '서피스 프로5'가 내년 1/4분기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늦어도 3월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던 강력한 성능의 서피스 프로5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마이크로소프트는 첫 서피스 프로를 2012년 6월 18일, 서피스 프로2를 2013년 9월, 서피스 프로3를 2014년 5월 12일, 서피스 프로4를 2015년 10월 7일에 공개해 1년 주기로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이 내용대로라면 서피스 프로5는 2016년인 올해 안에 공개됐어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초 선보이는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넣어 완성도를 높이려 한다는 것이 매체의 추측이다.디지타임즈는 서피스 프로5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3,840 x 2,160 해상도의 UHD 해상도에 자기충전 방식의 스타일러스를 품을 것으로 전망했다.16GB의 대용량 램과 인텔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달아 속도는 더욱 빨라지며 엔비디아나 AMD의 최신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넣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뽐낼 것이라고 예상했다.서피스 프로5 제조의 경우 기존 제조업체인 페가트론 뿐 아니라 퀀타 컴퓨터도 같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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