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BS연기대상] 유승호-유연석, 서현진 장르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사진=2016 SBS연기대상 방송 캡처)
[2016 SBS연기대상] 유승호-유연석, 서현진 장르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사진=2016 SBS연기대상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장르드라마부문에 유승호와 유연석이 남자 연기자 공동 수상을 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6 SAF SBS 연기대상’이 이휘재 장근석 민아(걸스데이)의 진행으로 열렸다. ‘낭만닥터 김사부’로 수상한 유연석은 “새해 첫 상 영광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너무 많은 사랑 받고 있는데 상까지 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드라마가 지난 한 해 여러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많은 분들게 속 시원한 처방의 드라마가 됐으면 했다”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으로 수상한 유승호는 “혼자서는 진우라는 인물을 그려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스태프들과 동료 연기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상을 받았다. 이 트로피는 우리집 현관 탁자 위에 올려 둘 생각이다. 촬영 나갈 때마다 헤이해진 마음을, 이 트로피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다잡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수상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하면서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에서 하고 있다”며 “나이가 들어서도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지금 같이 하고 있는 선배님들과 같은 모습으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은 수상자(작)1부 ▲ 뉴스타상=‘질투의 화신’ 고경표, ‘딴따라’ 혜리, ‘닥터스’ 김민석,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 ‘닥터스’ 문지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미녀 공심이’ 민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백현 ▲ 10대 스타상=‘미세스캅2’ 김성령, ‘미녀 공심이’ 남궁민, ‘닥터스’ 박신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대박’ 장근석,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특별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 여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 로맨틱코미디 남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 여자) ‘질투의 화신’ 서지혜/ 장르드라마부문 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여) ‘원티드’ 전효성/ 판타지드라마부문 남)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 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서현 ▲ 베스트커플상=‘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이지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공로상=‘우리 갑순이’ 장용 2부 ▲ 우수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대박’ 여진구 여자) ‘사랑이 오네요’ 김지영/ 로맨틱코미디 부문 남) ‘딴따라’ 강민혁, ‘미녀 공심이’ 민아/ 장르드라마부문 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여)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