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6년도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 우수구로 선정되어 5000만원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35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3.0 평가단은 정부 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분야 8개 지표로 점수를 매겼다.
구는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국민 맞춤서비스 추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보공개 및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도봉이 그동안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를 구정 운영 핵심가치로 삼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참여에 기반한 구민 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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