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정형돈과 용준형이 ‘국민응원송’의 보컬을 찾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했다. 3일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송’(이하 ‘히트제조기’) 제작진은 보컬 오디션을 진행하는 정형돈, 용준형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에는 2016 하반기 차트를 석권했던 1위 가수 정승환을 시작으로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등 쟁쟁한 후보들이 대거 참가하여 접전을 펼쳤다. 비스트 팬클럽(뷰티)이라 밝힌 크나큰의 비스트 헌정무대부터 청량돌로 알려져 있는 아스트로의 복근 공개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실력을 가진 후보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승환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열창했고, 뜻밖의 선곡에 흥이 오른 심사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추며 흥겨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갓세븐(GOT7) 잭슨도 함께했는데 그는 ‘히트제조기’ 지난 시즌 화제의 프로젝트 그룹 빅병(빅스 엔, 혁,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의 멤버로 “우주대스타가 된 다른 멤버들을 대표해 왔다”라고 참여이유를 밝혔다. 한편 국민응원송을 부르기 위한 스타들의 치열한 접전을 오는 5일 방송되는 ‘도니의 히트제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