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오늘(3일) 밤 올해 첫 별똥별이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밤 시간당 최대 120개에 달하는 별똥별이 관측 가능하다고 천문우주잡지 '스카이 앤 텔레스코프'가 보도했다.이번 별똥별은 용자리(사분의자리) 유성우의 극대기가 오면서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대기란 통상 별똥별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기를 일컫는다.용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쌍둥이자리 유성우와 더불어 3대 유성우로 꼽힌다.북동쪽 하늘의 용자리와 목동자리 사이에서 관측되고 밤 11시부터 내일(4일) 새벽 2시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오늘밤 유성우를 놓쳤어도 10월 22일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쏟아져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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