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렛미인 배소영'
렛미인 배소영이 놀랍게 바뀐 외모를 뽐내 화제다.
2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남성으로 오해받을 만한 거친 외모와 반항적인 말투, 수많은 문신과 위압감이 느껴지는 피어싱을 한 배소영 씨가 첫 번째 출연자로 낙점됐다.
배소영 씨는 "15살 때 남자 친구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 그 이후 '내가 약해서 그런 일을 당한 거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강해지자고 마음 먹었다. 그때부터 이렇게 살아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한 인상과 말투 때문에 배소영 씨는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졌고 남성적인 외모로 일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1대 도전자로 선정된 배소영 씨는 골격 개선, 문신 제거 수술, 사각턱 수술, 지방 주입, 치아교정 등 총 6천만 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 매끈한 몸매는 걸그룹 멤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변신했다.
배소영 씨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처음 보는 분이다"는 반응을 보였고 MC들도 모두 크게 놀랐다. 배소영의 부모님은 "많이 예뻐져서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배소영 씨는 이날 NS윤지의 안무를 소화하기도 하고 한껏 여성스러워진 모습이었다. 그는 "자신감을 되찾게 된 것 같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렛미인 배소영 변신에 네티즌들은 "렛미인4 배소영 최고반전녀, 남자로 살아온 이유가 안타깝네" "렛미인4 배소영 최고반전녀, 정말 예쁘다" "렛미인4 배소영 최고반전녀, 연예인보다 더 예쁜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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