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몬스가구(대표 김경수)는 지역 대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에몬스장학회는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학생 중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서울대 고예문 학생 등 총 12명의 장학생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 사내 임직원 자녀(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100만원)에게도 장학금이 지원됐다.
에몬스는 연간 1억원 상당으로 사외장학금 및 사내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에몬스 김경수 회장<맨 오른쪽>은 인천 고잔동 본사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슴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데 자양분이자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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