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일랜드 교통부 장관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사진을 올렸다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3일(현지시간) 아이리시 더 선에 따르면 셰인 로스 아일랜드 교통부 장관은 44번 버스를 타고 청사로 출근하는 중 버스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다.
사진 속 로스 장관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버스가 따뜻하다. 립카드(교통카드)도 좋고 차도 안 먹힌다. 버스는 거의 비어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로스 장관은 곧바로 역풍을 맞았다. 꽉 막힌 도로, 만원 버스 등 ‘러시아워’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해봤느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로스 장관이 올린 ‘인증샷’은 출근시간을 훌쩍 넘긴 오전 10시 넘어 게재됐다. 시민들은 로스 장관에게 통근자와 등교하는 학생이 쏟아져 나오는 오전 7시~7시30분에 다시 버스로 출근해보라고 비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