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손수영 기자] 법원 공무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법원 공무원 내부 글 논란의 주인공인 서울동부지법 소속 황 모 주사보는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를 덴마크에서 송환하려는 것을 두고 최 씨에 '모성 고문'을 하려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법원 공무원 황 씨가 올린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자 해당 사이트 관리자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황 씨는 이전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무원 이란 말이 아깝다”, "이 공무원 징계를 안하나", "공직 도처에 이런 의식을 갖고 있는 자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 꼴이 됐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 세금이 쓰여진다니 세금 못내겠다”, "이런 공무원들이 이나라를 이렇게 만든 부역자" 등의 반응으로 비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