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손수영 기자] 법원 공무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법원 공무원 내부 글 논란의 주인공인 서울동부지법 소속 황 모 주사보는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를 덴마크에서 송환하려는 것을 두고 최 씨에 '모성 고문'을 하려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법원 공무원 황 씨가 올린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자 해당 사이트 관리자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황 씨는 이전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무원 이란 말이 아깝다”, "이 공무원 징계를 안하나", "공직 도처에 이런 의식을 갖고 있는 자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 꼴이 됐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 세금이 쓰여진다니 세금 못내겠다”, "이런 공무원들이 이나라를 이렇게 만든 부역자" 등의 반응으로 비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