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017년 1월부터 치악산국립공원 제1, 2, 3 구룡주차장을 전면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료 및 구룡사 문화재관람료 이중 징수에 따른 관광객의 불만과 감소로 인한 대책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와 관광활성화를 의해서다.
원주시는 연간 5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유상임대 계약하고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일원 치악산국립공원 내 3만4160㎡의 제1, 제2, 제3의 구룡주차장(규모: 750대)을 무료로 개방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차장 운영(시설관리포함) 및 구룡주차장에서 구룡사매표소까지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원주시는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의 이행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전민식 관광과장은 “원주시 대표 관광지인 치악산국립공원에 안정적 관광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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