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 등 IT 호황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와 같은 4만9550을 지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차익실현을 위한 반발 매도세가 유입돼 약보합으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장중 5만원을 돌파, 5만200원까지 치솟았다.
장 중 5만원을 넘어선 건 2015년 6월 4일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의 사상 최고가는 2014년 7월 17일 장중 기록한 5만2400원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신고가 행진 추세가 계속되면 종가 기준으로도 5만원대 회복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의 두 배를 넘는 7조원대에 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D램 가격 강세와 낸드플래시 수요 호조 등으로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작년보다 27% 증가한 2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7조2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